틈만나면 ‘키스젤리’: “야 이거 몇 개 더 사자!” 화제

키스젤리

‘틈만 나면’ 키스젤리 먹어보셨나요?

원래도 유제석과 유연석을 좋아해서 즐겨보던 프로그램인데 이번 게스트들이 유제석과 절친들이라 더 재미있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의 6월 11일 방송에서 ‘키스 젤리’를 시식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날 방송에는 조혜련, 유연석도 함께 출연하여 독특한 마트를 탐방하며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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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특한 마트 탐방

키스젤리
출처 – sbs 틈만나면

출연진들은 옷과 식료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독특한 마트를 방문했습니다. 외국에서 볼 수 있는 굉장히 힙한 공간이었습니다.

이 마트는 냉장고 안에 티셔츠가 있는 등 이색적인 구성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 키스젤리, 그 특별한 경험

2.1. 키스 젤리의 정체 : 트롤리 키스 젤리

키스젤리
출처 – sbs 틈만나면

 

유연석은 “키스젤리를 먹으면 키스하는 느낌이 난다”고 소개하며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는 “스태프가 재미있다고 사줘서 먹어봤다”고 말하며 젤리를 나눠주었습니다.

2.2. 출연진들 반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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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틈만나면

 

네 사람은 마트를 나서며 키스 젤리를 시식했습니다.  유연석은 “녹여서 먹으면 키스하는 듯한 느낌이 난다”고 설명했는데,

출연진들이 그 느낌을 찾기 위해 젤리를 음미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유연석은 너무 오래된 느낌이라 잊었냐며 재미있어 했고,  유재석은 “다 키스하는 느낌을 찾으려고 한다”며 웃음을 터뜨렸지요.

지석진은 “갑자기 부끄럽다”며 당황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다들 먹다가 키스하는 느낌이 뭔지 알겠다며 “이거 몇 개 더 사자.” 라는 말을 하며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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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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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송 이후의 반응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키스 젤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호기심에 젤리를 구매해 경험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4. ‘틈만 나면’ 프로그램 소개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시간을 활용하여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영되며, 다양한 일상 속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 방송이 시즌 1 마지막 방송이었고

시즌 2  방송은 언제 시작될 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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